홍석천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중이 팬들을 위한 사진. 이태원 마이홍에 놀러온 재중이. 완전 멋지죠? 하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김재중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앞서 여러 차례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던 두 사람의 변함없
한편 김재중은 오는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3일에 걸쳐 팬들을 만난다. 일 13,000명씩 총 4만 여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