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영훈학원이 지난 5일 교감 56살 정 모 씨를 보직해임했습니다.
학교 법인은
정 전 교감 측은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과 가까이 지냈다는 이유로 제보자로 몰아 징계를 내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학교 측은 부인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영훈학원이 지난 5일 교감 56살 정 모 씨를 보직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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