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31일 오후 “정진운의 어머니가 최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려 아이돌 그룹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인테리어 사업과 함께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운의 어머니가 설립한 회사는 바로 ‘피플랫엔터테인먼트’다. 국민 모두가 흥겨운 대중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후문.
유능한 사업가이자 동안 미모로 소문난 정진운의 모친의 엔터테인먼트 진출 소식에 업계에서도 적잖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