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후프 스헤페르 사무총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토군은 아프간 정부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도울 수 있어야만 성공할 것이라면서 병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폴란드와 체코, 캐나다 등 회원국이 잇따라 병력을 약속했지만 이라크, 콩고, 레바논 등에 다국적군을 배치하면서 병력을 얻기 위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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