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탕구리 실사판이 현실에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동물이 등장한다. 이 동물은 동물 해골을 연상케 하는 것을 머리에 쓴 채 뼈다귀를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똑같다.” “왜 이렇게 귀엽지?” “도대체 정체가 뭐냐?” “탕구리의 실사판 맞는 듯.” “소름돋게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 日 女아이돌 출신, 자택서 불륜…‘남편에 발각’
▶ 배수빈, 8살 연하 예비신부와 10월 화촉
▶ 이효리 배드걸, 공개 1시간 만에 ‘차트순위↑’
▶ 전효성 KIST 축제서 ‘민주화 발언’ 눈물 사과
▶ 한소영 감량비결 물어 봤더니…`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