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늘(20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
성년례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년자 결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에 사는 외국인 9명도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성년례 재현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늘(20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