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테드 릴리와 스캇 엘버트가 마이너 경기에 등판, 몸 상태를 점검했다.
구단 산하 싱글A 팀인 란초 쿠카몽가에 합류한 릴리와 엘버트는 16일(한국시간) 란초 쿠카몽가에서 열린 산 호세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란히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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