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 모델 강승현·이현이와 함께 포즈를 지었다. 이때 평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가 모델들 옆에서 키 굴욕을 당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담비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필 기준으로 168cm의 평균 이상 키를 갖고 있다. 그러나 장신의 모델들 옆에서 상대적으로 작고 왜소해 보이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영진은 지난 1998년 하상백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
한편 손담비는 MBC Music ‘손담비의 Beautiful Days’에서 박가희와 함께 솔직함이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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