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양세찬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집에서 요양 중. 하하하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찬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집안 소파에 앉
갑상선암 수술 탓인지 얼굴이 다소 수척해졌지만 특유의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은 변함이 없는 모습을 뽐냈습니다.
한편 양세찬의 요양 중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른 TV에서 보고싶어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개그맨다운 셀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양세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