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유명한 팝페라 스타 사라 브라이트만이 5년 만에 음반 '드림체이서'를 발매했습니다.
U2, 다이도의 음반 제작에 참여한 명프로듀서 마이크 헤
공동 프로듀서 샐리 허버트의 원곡을 편곡한 이국적 사운드의 '에인절'이 대표적으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브라이트만의 환상적인 목소리가 독특한 화음을 빚어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유명한 팝페라 스타 사라 브라이트만이 5년 만에 음반 '드림체이서'를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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