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4일 ‘2013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 팰트로가 1위에 이름을 올
팰트로는 선정 소감으로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다”며 “집안에선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지내며 정말 화장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한 비결로 운동을 꼽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는 팝가수 비욘세 놀스가 선정됐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