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사와 배급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토공은 달동네를 묘사
특히 영화 촬영 당시 해당지구에서는 토공의 사업이 실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현수막을 설치해 자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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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사와 배급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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