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미에요! 어제 방송된 ‘무릎팍도사’, 즐겁게 촬영한만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11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다. 남편 이장원씨와의 숨겨둔 러브스토리와 동안피부 비법 등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의 전 부인으로 특별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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