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병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관광문화단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교수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지하철 4
지난해 10월 국토해양부는 지하철 4호선을 진접지구까지 14.5km 연장하고, 차량기지도 이전하는 사업을 국가시행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관광문화단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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