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본부 소속 공무원 수 기준으로 새 정부의 최대부처로 등극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본부 소속 공무원 정원이 1,146명으로 새
안행부의 인력규모는 가장 작은 부인 통일부의 5배를 넘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소속 공무원 수가 가장 많았던 국토해양부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로 분할되면서 2위를 차지했고, 기획재정부와 외교부가 3위와 4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안전행정부가 본부 소속 공무원 수 기준으로 새 정부의 최대부처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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