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소포나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은 정보통신부가
분실이나 파손에 따른 우정사업본부의 배상액 역시 크게 늘어 올해에만 4억원이 넘는 돈이 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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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소포나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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