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등을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유통시킨 혐의로, 보따리
보따리상 김 씨 등은 2003년 2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마와 양귀비 등 특정 마약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등을 중국에서 밀반입해 영등포 중앙시장과 경동시장 등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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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등을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유통시킨 혐의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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