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시흥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오늘(24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시흥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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