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작년보다 4% 많은 19만 4,000원 정도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는 설을 앞두고 서울 등 6대 도시의 전통시장 8곳에서 과일류·견과류
지난해보다 비용이 조금 오른 것은 돼지고기 등의 육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과일과 채소류가 기상여건 악화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이 다가올수록 차례상 비용 상승폭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작년보다 4% 많은 19만 4,000원 정도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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