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상 캐스터 다카미 유리가 호텔 출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8일 일본의 한 월간지에 따르면 일본의 여신 캐스터로 최정상 주가를 달리고 있는 다카미가 한 일반인 남성과 ‘호텔 골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보도매체는 다카미가 해당 사진이 찍힌 날 일반인 남성과 함께 의류 매장에 들른 후 호텔이 즐비한 골목으로 들어섰다고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매체의 한 관계자
한편, 다카미 유리는 2008년 대학 재학 시절 '미스 릿쿄'로 선발되는가 하면 미스 캠퍼스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소유자로 일본 전역에서 ‘여신 기상 캐스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