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종업원 56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연탄 난로나 전기 계량기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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