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존박이 이번 주 ‘엠카’ 스페셜 MC”라며 “첫 진행에 나서는 만큼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걸그룹 포미닛 권소현도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을 응원하기 위해 MC석에 오른다.
이 관계자는 “존박이 전체적인 진행을 맡고 중간에 권소현도 잠시 MC로 합류해 투윤을 소개하는 등 깜짝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소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투윤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언니들이 열심히 준
한편 이날 생방송되는 ‘엠카’에는 3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문희준, 딕펑스, 소녀시대, 백지영, 인피니트H, 써니힐, 제아 등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