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는 17일 현빈이 삼성 스마트 TV를 대표하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현빈은 지난 연말 미국 LA 등지에서 2013년 삼성 스마트TV 런칭 캠페인의 촬영을 마쳤다. 해당 CF는 1월 중 공개된다.
해병대 전역 이후 현빈의 첫 공식외출도 삼성 스마트TV의 TV CF가 될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TV 측은 “현빈은 삼성 스마트TV와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