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해양 경찰인 해상보안청은 센카쿠 경비 강화를 위해 순시선 12척과 전담 인력 400명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센카쿠 경비를 위한 순시선 12척 체제를 구축하려고 추가경정예산에 1천t급 6척의 신규 건조 예산을 편성해 2015년에 취항토록 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가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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