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6번째. 여의도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진 톰 크루즈는 지방 팬들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고, 영화‘잭 리처’배우인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습니다.
▲ 부산 팬들과 만나고 있는 톰 크루즈 ‘수리 보고 있니? 아빠 이정도야~’
▲ 톰 크루즈의 꽃미소 ‘행복합니다’
▲ 어깨동무한 로자먼드 파이크와 톰 크루즈, ‘톰 아저씨 작긴 작구나…’
▲ ‘정말 반가워요’ 손을 번쩍 드는 톰 크루즈
▲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