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14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다음주 추석을 앞두고 개성공단
개성관에서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현 회장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지금까지 착실히 준비해 왔으며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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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14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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