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시청 시간대에 '비만 식품'의 TV광고를 제한하는 조치를 3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
이번 개정안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광고 제한 규정의 효력이 오는 26일로 만료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영양가는 부실하면서 열량이 높아 비만을 유발할 위험이 큰 어린이 기호식품을 의미합니다.
어린이 주시청 시간대에 '비만 식품'의 TV광고를 제한하는 조치를 3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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