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촬영장에서 만난 복통령 박상보님^^ 힘들고 추운 촬영장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즐겁게 촬영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초희와 박상보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피부 정말 좋다” “둘이 무슨 촬영한 거지?” “복통령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보는 ‘슈퍼스타K4’ 예선에서 ‘복통령’이라는 별명으로 화제 된 인물로, 이번 시즌 크레이지 보이스를 수상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