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출생부터 사망까지 남녀 차이를 보여주는 '같은 듯 다른 듯 남과 여' 서비스를 오늘(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성별과 나이만 입력하면 자신과 같은 연령대의 기대여명,
생활시간조사와 청소년가치조사 등 15종의 통계에서 뽑은 99개의 통계지표를 가공해 만들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이나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http:m.kosis.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