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행태를 바꾼다면 모든 논의가 가능하다" 면서 "일을 망치는 것은 일부 미국 정치인의 태도와 접근방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주요 서방국가들이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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