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가 가수 비의 군 복무 특혜논란에 대해 대서특필한 가운데, 일본 매체들도 서둘러 ‘김태희-비의 열애’를 보도하고 나섰다.
특히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4일 오전 비의 열애설을 톱뉴스로 보도하며 “데이트의 대가는 컸다”고 언급했다. 이어 “군 복
또한 “새해 첫 한류스타 빅 커플의 탄생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이들의 만남이 군 복무 논란으로까지 번진 사실에 흥미를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