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Mommy's b-day couple days ago haha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커플룩으로 멋을 낸 지나와 지나의 뒤편에 서서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지나 어머
누리꾼들은 “지나도 우월한 유전자인 듯” “오 언니 아니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데뷔 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천년의 사랑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