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년 만의 한파…내일도 강추위
오늘(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며 1월 기온으로는 27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매서운 한파는 한동안 계속되겠습니다.
▶ 인수위원 내일 발표…막바지 고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내일(4일) 인수위원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당선인은 인사검증 부실 논란을 의식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성폭행범에 '화학적 거세' 첫 판결
10대 여자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이른바 '화학적 거세'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검찰의 성충동 약물치료명령 청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은 처음입니다.
▶ 구글 슈미트 회장, 북한 방문 예정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북한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와 함께 평양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국정원 직원 댓글 흔적…내일 소환
국정원 직원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경찰은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의 글에 의사표시를 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작년 부도 난 자영업자 절반은 50대
지난해 부도가 난 자영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5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도를 피한 50대도 개인소득이 2천900만 원으로 40대나 40대 미만에 못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