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1일 미국 오리건주의 한 쇼핑몰에서 무장강도가 총격을 가해 두 명이 숨지고,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한 젊은 여성도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클랙커머스 치안 담당관은 무장 범인이 스스로 쏜 총에 상처를 입고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각 11일 미국 오리건주의 한 쇼핑몰에서 무장강도가 총격을 가해 두 명이 숨지고,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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