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버스업계가 내일(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 전국 학교가 등교 시간을 조정합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각 학교에 학교장 판단에 따라 등교 시간을 조정하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각 학교가 여건에 따라 학생 등교 시간과 교직원 출근 시간을 1시간 정도 늦출 것을 권고했습니다.
전국 버스업계가 내일(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 전국 학교가 등교 시간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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