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2012 아시아축구연맹 19세 이하 선수권 대회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반 35분 이라크에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문창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지 못하고 승부찾기에 들어갔고, 한국은 4차례 시도를 연달아 성공해 4 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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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2012 아시아축구연맹 19세 이하 선수권 대회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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