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로의 위대한 첫 걸음'을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8개 나라 4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우리 해양플랜트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해양 플랜트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강서구 일원에 조선해양플랜트 혁신 클러스터와 기자재 R&D 센터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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