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별세한 연극배우 장민호 씨의 영결식이 오늘(5일) 오전 10시,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엄수됐습니다.
국악인 김성녀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영결
연출가 오태석 씨와 '3월의 눈'을 쓴 배삼식 작가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의 생을 기렸고, 고인의 유해는 성남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영상취재 : 김동욱 VJ
지난 2일 별세한 연극배우 장민호 씨의 영결식이 오늘(5일) 오전 10시,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엄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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