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이 골절 수술로 입원 중임에도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2일 임슬옹은 “깁스를 하고서라도 콘서트 무대에 오르겠다”고 확고하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임슬옹의 소속사 측은 “수술경과를 본 뒤 공연 참석
앞서 임슬옹은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심하게 접질려 발가락과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에 2~3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2AM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콘서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