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10시쯤 충북 음성 대장리에 있는 번
공장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한 동이 모두 타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번개탄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28일) 밤 10시쯤 충북 음성 대장리에 있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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