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는 27일 요코하마 아레나 콘서트를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후쿠오카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 앵콜 무대까지 총 8회. 7만 4천석의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가진다.
이번 투어는 일본 현지에서도 데뷔 1년의 신인이 달성한 기록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기록적인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인피니트는 일본 데뷔 싱글 ‘B.T.D’를 시작으로 ‘Be mine(내꺼하자)’, ‘She’s Back’까지 3장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이번 인피니트의 아레나 투어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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