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에 몰려 있는 영화 제작사들이 활동 근거지를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영상위
또 '연가시'를 제작한 오죤필름과 인기 만화작가 강풀의 원작을 영화로 만들어 최근 흥행한 이웃사람의 공동 제작사인 히트박스도 부산으로 회사를 옮길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수도권 일대에 몰려 있는 영화 제작사들이 활동 근거지를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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