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터키 영토로 날아든 포탄으로 터키인 5명이 숨진 가운데, 터키가 시리아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측은 성명을 통해, 터키 군대가 국경지역에서 극악무도한 공격에 대항해 보복 공격을 했다며 교전 규칙에 따라 시리아로 포탄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동맹국이 이번 시리아의 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함에 따라 브뤼셀에서 28개 회원국이 모인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시리아에서 터키 영토로 날아든 포탄으로 터키인 5명이 숨진 가운데, 터키가 시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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