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원전 직원의 마약 투약 사건과 관련해 해당 소방대원 2명을 해임조치하고, 고리원자력본부장과 재난안전팀장 등 관
한수원은 또 약물 복용검사 대상을 원전에 근무하는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정기 검사와는 별도 수시로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고리 원전 직원 35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원전 직원의 마약 투약 사건과 관련해 해당 소방대원 2명을 해임조치하고, 고리원자력본부장과 재난안전팀장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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