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기계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1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방문해 조
불교 신자인 양학선은 체조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조계사를 찾아 자승 스님에게 금메달을 걸어드리며 그동안 보살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남의 기술이 아닌 자신만의 기술로 금메달을 일궈낸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며 4년 후 더 많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런던올림픽 기계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1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방문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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