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미국의 폴라 크리머와
신지애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크리머와 동타를 이룬 뒤 돌입한 연장전에서 모두 파로 비겼습니다.
해가 저물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10시에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1년 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미국의 폴라 크리머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