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즈의 구형 내비 반납하면 최신 내비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의 내비게이션 전문 브랜드 런즈는 오는 9월 26일까지 기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약 4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보상판매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형 제품을 반납하는 기존 고객에 대해 국내 최초 3D맵+Full HD(1080p) 동영상 PIP(Picture in picture) 재생이 가능한 프리미엄 올인원(AVN: Audio, video, Navigation system) 내비게이션 FS1 HD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보상판매에 제공되는 FS1 HD는 SD, USB, CD/DVD 등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소스 재생, 블루투스를 이용한 통화 및 전화번호부 전송 기능, 아이폰을 이용한 음악 및 동영상플레이, 유튜브 플레이, 안드로이드 폰의 문자메시지 화면 표시 기능, DMB / FM라디오 지역채널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반납 적용 제품은 CI-7000, V100, V300, CI-7100(Special, Tpeg)시리즈이며, 보상판매 신청 접수는 런즈 공식 홈페이지(www.,runz.co.kr)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품을 구매한 뒤 가까운 런즈 서비스 지정점을 방문해 기존 제품 탈착 후 새 제품을 장착 받으면 된다. 반납 적용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차종에 상관없이 전원 FS1 HD 모델 장착이 가능하며 모든 탈장착 과정은 무료로 지원된다.

제이씨현시스템㈜ 이정현 전무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이하여 내비게이션을 교체하고자 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런즈를 선택해주신 고객들에게는 지속적인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수 기자 /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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