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다고 속여 수백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40살 민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민 씨 등은 인터넷 중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일용직 노동자의 통장을 빌려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다고 속여 수백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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