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경찰서는 사촌 형수를 흉기로 살해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사촌 형수인 B씨와 전남 영광 한 마을 정자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복부를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평소 자신의 사촌형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최근 사촌 형수인 B씨와 싸우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사촌 형수를 흉기로 살해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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