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발표 이후 가수 하하와 별의 공개데이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하하는 스컬과 함께 시구와 시타에 참여 했으며 경기 중간 응원단석에 올라 ‘부산 바캉스’를 열창해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하하는 관중석에 연인 별과 함께 다정하게 앉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네요”, “이제 공개데이트 마음껏 즐기세요!”, “둘이 잘어울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올해 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30일 웨딩마치를 올립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